AMD는 비교적 오래전부터 CPU와 GPU를 통합한 프로세서인 퓨전 (Fusion)를 개발중이었고 이를 지원하는 제품들의 등장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AMD의 첫 퓨전 프로세서로 알려지고 있는 Liano는 DirectX 11과 USB 3.0의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지원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AMD는 2011년이 되면 노트북 플랫폼에 많은 변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CPU와 GPU가 통합될 것으로 알려진 퓨전 프로세서의 등장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퓨전 프로세서는 페넘코어 기반의 듀얼코어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력부분에 큰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CPU 부분은 45nm 공정 K10.5의 새로운 리비전을 통해 개선되고 2010년 2분기 듀얼코어 버전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GPU 부분에서도 첫 CPU + GPU 통합 프로세서로 알려진 코드명 Liano 프로세서는 DirectX 11 기반 Evergreen 메인스트림 모바일 GPU를 사용하게 될 것이며, 내장 그래픽칩의 TDP는 8-15W 사이가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Liano는 CPU 코어 최적화와 GPU 부분의 최적화를 통해 낮은 TDP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DirectX 11 Evergreen 내장 GPU는 UVD 3.0으로 업그레이드된 UVD 비디오 엔진을 내장하게 된다.
Liano는 또 DDR3 1600MHz 지원을 통해 내장 그래픽의 성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우스브릿지로 사용될 것으로 알려진 칩셋은 코드명 Hudson M2로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주목받고 있는 USB 3.0을 지원하며, PCIe x1 Lane 4개, 6개의 SATA 포트를 통해 RAID와 클럭 제너레이터 등을 포함하게 된다.
노트북 플랫폼을 겨냥한 Liano는 AMD의 Sabine 플랫폼과 2011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