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엔씨소프트(NCsoft), 인텔(Intel)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3D MMORPG 게임 '아이온(AION)'에 최적화된 노트북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엑스노트 R590 아이온 에디션'은 엔씨소프트의 아이온 게임을 노트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인텔 코어 i7 쿼드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와 DDR3-1333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엔비디아 지포스 GT 230M 1GB 그래픽 카드와 15.6인치 1600x900 해상도 LED 백라이트 LCD를 장착했다.
또한 프리즘 형태의 LED터치센서와 얇고 세련되고 보이는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아이온 게임캐릭터인 천족을 상징하는 흰색(샤이니 화이트), 마족을 상징하는 검정색(크리스탈 블랙)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특히 업계 최초로 아이온 게임을 완벽하게 구동하는 제품임을 증명하는 인증 로고를 부착 및 노트북 기본 화면에 아이온 게임 이미지를 적용했으며, 구매 고객에게 아이온 노트북 전용 가방, 게임 설치 DVD, 게임 이용권, 아이온 캐릭터 스킨 등을 제공한다.
운영체제로는 MS의 최신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버전이 들어가며 탈부착이 가능한 ODD를 제공해 휴대성을 높였다.
지난 20일 엔씨소프트, 인텔과 아이온 관련 공동마케팅을 위한 조인식을 가진 바 있는 LG전자는 아이온 노트북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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