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새로운 셀러론 듀얼코어 제품인 E3400은 싱글코어 셀러론 440보다 2배 가량 빠른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인텔은 저가형 시장을 위해 셀러론 라인업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보다 더 높은 클럭을 제공하는 제품군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으며, 이들은 앞으로 등장할 네할렘 마이크로아키텍처 기반 CPU들로 서서히 대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이 조만간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셀러론 제품군인 듀얼코어 셀러론 E3400은 45nm 기반 울프데일 코어로 2.60GHz의 클럭과 1MB L2 캐쉬를 제공하며 FSB800MHz의 스펙을 가지며, 2.0GHz와 L2 512KB를 제공하고 있는 싱글코어 셀러론 440보다 2개 가량 빠른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셀러론 E3400은 DivX 6.7과 VirtualDub 1.7.2 테스트에서 셀러론 440과 비교하여 일부 작업에서 115% 빠른 성능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또, Itunes 8.2 Audio MP3 인코딩에서 셀러론 440보다 143% 가량 빠르게 작업을 완료했다고 전했으며, 웹 이미지 리사이징 테스트에서는 40% 가량 빠른 성능을 제공했다고 언급했다.
듀얼코어 셀러론 E3400은 2010년 1월 17일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44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싱글코어 셀러론 440보다 $9 정도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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