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콤(대표 서석건)은 28일, 자사의 OEM(주문자 상표 부착) 솔루션 '와콤 필(Feel) IT 테크놀로지'가 레노버와 후지쯔 태블릿 PC의 인터페이스(UI)로 채택되었다고 밝혔다.

와콤의 필 IT 테크놀로지가 채택한 대표적인 제품들은 후지쯔의 태블릿 PC인 라이프북(Lifebook) T8290과 T8190 모델을 비롯해 레노버의 신제품 싱크패드(Thinkpad) X200 태블릿 제품로서 멀티터치 기능이 지원되는 윈도우 7이 탑재된 제품들이다.


싱크패드 X200 Tablet은 12.1 인치 와이드 스크린을 탑재하고 있는 모델이며, 후지쯔의 T8290과 T8190은 각각 13.3인치, 12.1인치의 와이드 모니터를 탑재하고 2.05Kg, 1.89kg의 무게를 가지고 있는 노트북이다.
와콤 필 IT 테크놀로지 브랜드에 적용되어있는 G5 센서 시스템은 와콤의 EMR 펜 입력 방식뿐만 아니라 멀티 터치 입력 방식에 적용되어 윈도우7의 멀티터치를 보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와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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