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내년 초 32nm 공정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진 네할렘 마이크로아키텍처 기반의 클락데일 프로세서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존 45nm 기반 코어2 시리즈의 가격은 당분간 큰 변동없이 유지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인텔은 내년 초 새로운 프로세서들을 시장에 투입할 것으로 알려진 상태지만, 현재의 코어2 기반 듀얼 및 쿼드코어 시리즈들의 가격인하 계획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텔은 2010년 1월 17일까지 현재의 코어2 듀오/ 쿼드 시리즈 CPU의 가격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지며, 새로운 프로세서 등장이후 시장의 상황을 보고 기존 CPU들의 가격을 인하하는 등의 조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3.33GHz의 고클럭이 적용된 코어2 듀오 E8600은 $266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 제품이 위치한 자리에는 32nm 기반으로 내년 초 등장할 코어 i5 670 (3.46GHz)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계속 판매는 이루어지게 된다.
이 밖의 다른 코어2 듀오 CPU들 역시 32nm Westmere 기반의 코어 i5 시리즈들이 출시와 동시에 이들의 자리를 교체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판매는 계속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코어2 쿼드 CPU들은 코어 i5와 코어 i7 린필드 CPU의 등장으로 비슷한 가격대에 중복되어 있는 상태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인텔은 기존 45nm 공정 요크필드 CPU의 가격은 크게 변화되지 않고 있다.
인텔은 새로운 플랫폼 제품들은 신규 PC 수요를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며, 기존 플랫폼 역시 기존 사용자들을 위해 유지하여 당분간은 양쪽 플랫폼을 동시에 판매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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