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CPU와 IGP가 통합된 퓨전 (Fusion) 프로세서를 준비중이며, 데스크탑용과 모바일용 모두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용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40nm 코드명 Ontario는 Babcat 코어를 사용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AMD의 CPU + IGP 통합 프로세서는 40nm 공정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데스크탑용은 Liano, 모바일용은 Ontario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들 중 데스크탑용 퓨전 APU Liano의 경우 듀얼 또는 쿼드코어, TDP는 20-55W가 적용되는 45nm 페넘기반이 사용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모바일용 코드명 Ontario의 경우 45nm 페넘코어 기반이 아닌 TDP 10W 이하의 저전력을 가진 Bobcat 코어가 적용될 것이며, 이는 인텔 아톰 (Atom)과 매우 유사하다고 하나 Ontario는 CPU+ IGP가 통합된 싱글칩 디자인이 적용되는 차이가 있다.
퓨전 프로세서에 적용되는 IGP의 경우 기존 내장 그래픽칩셋들과 달리 DirectX 11을 지원하게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Bobcat 코어가 적용될 Ontario는 2011년 등장이 예상되며, 데스크탑용 Liano는 2011년 중반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아직도 꽤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 AMD의 퓨전 프로세서들은 인텔의 CPU+IGP 통합 프로세서가 멀티칩 방식으로 개별 코어가 사용되는 것과 달리 페넘2 시리즈 등처럼 네이티브 방식으로 CPU와 IGP가 통합되는 방식이다.
인텔의 경우 CPU+IGP 통합 프로세서를 멀티칩 (MultiChip Module) 방식으로 2010년 초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어 통합 프로세서의 출시는 인텔이 더 빠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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