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32nm 기반 클락데일은 2010년 1월 7일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인텔은 32nm 공정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프로세서를 준비중이며, 이들은 데스크탑과 노트북 시장을 위한 클락데일 (Clarkdale)과 아렌데일 (Arrandale)로 알려지고 있다. 인텔은 이들을 올해 12월 초 초기 선적을 하게되며, 사용자들은 2010년 1월 초 새로운 프로세서를 구입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클락데일은 펜티엄/ 코어 i3/ 코어 i5 브랜드를 사용하며, 인텔은 클락데일 프로세서를 2009년 12월 10일부터 디스트리뷰터, 리셀러와 리테일러들에게 판매하기 시작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인텔 Q57, H55, H57 칩셋들도 OEM 및 다른 고객들에게 공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텔은 2010년 1월 7일 새로운 칩셋이 탑재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텔 클락데일은 듀얼코어로 32nm Westmere기반이며, 4MB 캐쉬를 제공하며, 하이퍼스레딩 지원, 듀얼채널 DDR3 메모리 컨트롤러, 내장 그래픽이 포함된다. 내장 그래픽코어는 제품별로 클럭이 서로 다르며, 펜티엄 브랜드 제품은 FSB가 1066MHz로 낮아지고 캐쉬도 3MB, 하이퍼스레딩 지원도 제외된다. 클락데일은 73W/ 87W 버전으로 등장하게 된다.
클락데일 제품들은 2010년 1월 7일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에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클락데일은 LGA1156 소켓 기반이며, 이들을 위해 새로운 바이오스 등이 제공된다.
모바일 프로세서인 아렌데일은 코어 i5/ i7 브랜드가 사용되며, 아래와 같은 제품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텔 코어 i7 : 620M/ 640LM/ 620LM/ 640UM/ 620UM
인텔 코어 i5 : 540M/ 520M
아렌데일 제품들은 소비전력 등은 자세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다.
클락데일/ 아렌데일 프로세서는 메모리 컨트롤러 내장, 그래픽코어 내장, PCIe 컨트롤러 내장으로 GMCH (또는 노스브릿지)가 필요없게 된다. 이들은 린필드처럼 사우스브릿지 기능을 주로 담당하는 인텔 5 시리즈 PCH (Platform Controller Hub, 코드명 Ibexpeak)와 조합된다. 인텔 5시리즈 칩셋은 SATA2 컨트롤러, 유/무선 네트웍 컨트롤러, 모니터 연결 인터페이스, PCI 컨트롤러, 입출력 기능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