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의 약정가격이 11월 상반기까지 증가 추세를 보일 것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DDR2가 한창일때 공급부족현상이 나타났으며, DRAM 약정가격은 11월 상반기까지 계속 높은 가격대를 유지할 것이라고 inSpectrum은 밝혔다. DDR3로의 이전이 예상보다 느려지면서 DDR2의 가격상승률은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도 언급했다.
이번달 상반기 DDR2 2GB의 약정가격은 US$39.8로 20% 이상 증가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1Gb 당 US$2.36와 동등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동안 DDR3도 상승분위기에 힘입어 수익이 발생되었으며, 12% 가량 상승된 가격을 유지했다.
DDR2의 공급부족은 DDR2 가격 변동에 가장 큰 이유로 작용되고 있다. 가격은 공급이 조절됨에 따라 많은 구매자들이 떠나고 거래는 약해졌다. PC OEM사들은 DDR3 기반 시스템으로의 이전을 예상보다 늦추고 있으며, 여전히 DDR2 재고량을 늘리고 있다. 이로인하여 시가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inSpectrum은 밝혔다.
또, DDR2 공급부족은 제조사들 간의 현물과 약정가격 사이의 가격격차를 넓히는데 영향을 주고 있으며, 현물과 약정가격 시장의 가격격차는 최근 10% 이상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inSpectrum은 11월 DDR2의 자족 비율은 1%로 예상되며, 가격은 구매자들의 재고 수준에 민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대부분의 구매자들은 DRAM 제조사들이 DDR3로의 이전을 준비하고 있는 현재 DDR2 재고를 갖고 있으며, 한국의 메모리 제조사들은 2009년 4분기 DDR3가 DRAM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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