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서 애플 아이폰(Apple iPhone)의 국내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오는 11월 28일(토) 국내에 출시되는 '아이폰 3GS 16GB/32GB'는 지금까지 출시된 아이폰 중에 가장 최신 모델로 300만 화소 카메라와 멀티 터치가 강조된 UI를 갖췄으며, 최신 아이폰 OS 3.1 버전을 통해 MMS, 빠른 검색 등을 지원한다.
특히 애플의 앱스토어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등록된 약 10만 여개 가량의 유료 및 무료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KT는 공식 온라인 휴대폰 쇼핑몰인 '폰스토어(phonestore.show.co.kr)' 및 2,600여개 KT 공식 대리점을 통해 11월 27일까지 온/오프라인 예약가입을 실시하고 이 기간 동안 온라인 예약가입을 하는 고객에게는 아이폰 전용 사은품(3만 5천원 상당)을 제공한다.
온라인 예약가입 고객은 28일부터 아이폰을 집이나 회사에서 택배로 받아 개통할 수 있으며, 대리점 및 지사에서 예약가입한 고객은 12월 1일부터 예약했던 매장을 통한 방문 개통을 할 수 있다. KT는 예약가입 이후에도 아이폰 판매는 폰스토어와 KT 공식 대리점 및 지사를 통해서만 실시할 계획이다.
KT를 통해 출시되는 아이폰은 스마트폰 전용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HSDPA망 외에 KT가 보유하고 있는 13,000여개의 네스팟존에서 무료 인터넷 접속을 할 수 있게 된다. 아이폰 스마트폰 전용 요금제는 2년 약정 기준으로 i-슬림은 월 38,500원, i-라이트는 월 49,500원, i-미디엄은 월 71,500원, i-프리미엄은 월 104,500원이다.
한편, KT는 11월 28일(토) 오후 2시부터 공식 런칭쇼를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가질 예정이다. 런칭쇼에서는 온라인 예약자 중 추첨을 통해 1천명을 선정하여 개통행사를 진행하며, 예약 고객 1천명 외에도 아이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들도 런칭 행사에 참여하여 한국에서 아이폰이 출시하는 것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