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3 메모리는 2010년 2분기가 되면 DDR2 메모리를 넘어설 것이라는 소식이 tcmagazine에 올라왔다.
최근 프로세서 제조사들은 DDR2 기반 플랫폼에서 DDR3 기반 플랫폼으로의 이전을 가속하고 있는 가운데 iSuppli는 2010년 2분기가 되면 DR3의 선적량은 DDR2를 크게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 2010년 2분기 DDR3는 전세계 DRAM 시장의 절반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으며, 2010년 말이되면 DDR3는 71% 수준으로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iSuppli의 DRAM 애널리스트인 Mike Howard는 DDR3는 DDR2보다 DRAM 기술 발전을 통해 50% 더 빨라지고 약 30% 가량 더 저근 전력소모량을 제공한다고 언급했다. 또, PC 유저들은 빠른 성능을 위해 DDR3를 선택하며, 노트북 유저들은 오랜 배터리 시간을 위해 DDR3가 필요해졌다고 밝혔다.
인텔과 AMD 양사는 DDR3 기반 데스크탑 플랫폼을 공개하고 있고 서버와 모바일 분야도 DDR3로의 이전을 가속화하고 있다. 2010년 AMD는 DDR3 지원 모바일 플랫폼과 서버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을 갖고 있다.
DDR3가 대세가 되고 있는 가운데 DDR2 메모리는 2009년 말부터 2010년까지 여전히 많은 수량이 선적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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