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 대표 南鏞, www.lge.co.kr)는 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던 업계 최초 투명폰 ‘크리스탈(CRYSTAL)’을 SKT와 KT를 통해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크리스탈’(모델명:LG-SU960, KU9600)’은 세계 최초로 투명 키패드를 적용한 터치 슬라이드폰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근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한 ‘제9회 모바일 기술대상’의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크리스탈’은 7.62센티미터(3인치) 풀터치스크린과 강화유리소재 투명 키패드를 결합, 상식을 뛰어넘는 차별화된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이다. 투명 키패드는 일반 휴대폰과 같이 키패드 입력은 물론, 자유로운 풀터치 입력도 가능하다.
또한 △정전식 멀티터치를 지원, 두 손가락을 움직여 사진 문서 등을 원하는 크기로 확대/축소할 수 있고 △카메라 기능 이용시 투명 키패드에 손가락을 대면 외부/셀프 촬영 모드로 상호 전환되며 △동작을 인식하는 ‘제스처(Gesture)’ 기능을 적용, 키패드 위에 손가락으로 네모, 세모 등 12개 동작을 표시하면 지정한 메뉴로 바로 연결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지상파 DMB, 3백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고, 편리한 ‘위젯’, 재미있는 ‘포켓 어플리케이션’ 기능 및 다양한 게임을 내장했다.
한편, LG전자는 인기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청순한 매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신세경’과 남성 아이돌그룹 ‘빅뱅’을 내세운 광고를 통해 12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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