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CPU와 GPU를 통합한 퓨전 (Fusion) 프로세서를 개발 중이며, 데스크탑에는 LIano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 프로세서가 첫 USB 3.0을 네이티브로 지원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AMD는 2010년 중반 SB850으로 알려진 사우스브릿지를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이 칩셋은 기존처럼 USB 2.0만 지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후 최소 1년 내에 추가 칩셋이 등장할 것일고 이 칩셋은 USB 3.0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AMD는 LIano APU를 지원하는 사우스브릿지로 알려진 Hudson M2가 USB 3.0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칩셋은 16개의 USB, 6개의 SATA 포트 및 SATA 레이드 지원, 4개의 PCIe Lane, 클럭제너레이터를 내장하고 있다. 또, 모바일 및 데스크탑 LIano 버전 모두를 지원한다.
USB 3.0은 2011년이 되면 본격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그전까지는 현재 P55 제품 등에 USB 3.0 컨트롤러가 추가된 것처럼 하이엔드 메인보드 위주로 적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노트북들 역시 서드파트 USB 3.0 컨트롤러 장착을 통해 USB 3.0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SB850은 AMD 890FX/ 890GX 칩셋과 조합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불도저 아키텍처 프로세서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2011년에 새로운 칩셋으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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