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2006년 Tera-Scale 프로젝트를 통해 80코어 기반의 싱글 프로세서를 공개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새로운 공정과 기술을 도입한 싱글 칩 기반의 48코어 프로세서를 공개할 계획을 갖고 있다는 소식이 pcper에 올라왔다.



인텔이 공개할 계획을 갖고 있는 프로세서는 Single-Chip Cloud Computer로 코드명 Bangalore로 알려지고 있으며, 48코어가 내장되고 있다.
새롭게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SCC (Single-Chip Cloud Computer)는 45nm 공정으로 만들어져 다이사이즈를 줄였고 성능과 전력소모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인텔은 아이들 25W에서 풀로드 125W 수준의 전력소모량을 갖도록 최적화할 것으로 나타났다.
48코어는 24 tile 2개로 구분되어 듀얼코어 형식으로 각 코어에 L2 캐쉬도 제공되며, 256GB/s의 대역폭과 DDR3 메모리 컨트롤러 내장으로 최대 64GB 메모리를 지원한다.
또, 각 프로세서는 8개의 다른 전압 (4개 tiles가 서로 다른 전압으로 동작 가능)과 28개의 서로 다른 클럭이 적용되고 전력 효율을 높이며,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전력소모가 가능해진다.
48코어 프로세서의 다이사이즈는 567mm2로 린필드의 296mm2의 약 2배에 못미치는 크기를 갖고 있다.
x86 기반 48코어의 아키텍처를 비롯한 주요 정보들은 2010년 2월 열리는 Intertional Solid State Circuits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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