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는 2010년 1분기말 Fermi를 생산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엔비디아는 Fermi를 11월 또는 12월 출시 계획에서 현재는 그보다 늦어질 것으로 알려진 상태이며, 2010년 1월 동작샘플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실제 제품의 등장에 대한 여러 정보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등장시기는 가늠하기 쉽지 않아보인다.
그런 가운데 이 사이트는 엔비디아가 제한된 수의 데스크탑용 Fermi GeForce GT300 칩의 최종 샘플을 1월 얻게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출시는 그 이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엔비디아는 Fermi GeForce 최종 칩을 출시하기위해 준비중이라면 1월말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실제 제품의 생산시작은 2010년 1분기말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언급되었다.
모든 것이 문제가 없을 경우 대부분 실제 이용가능한 시기를 2010년 3월로 보고 있다. 그러나, 이 사이트는 지금까지의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하면, 엔비디아의 Fermi는 한번 더 연기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고 전해 여전히 불안한면이 없는 것은 아니다.
엔비디아의 Fermi 연기가 이어질 경우 엔비디아는 기존 제품들로 경쟁사인 AMD ATI의 40nm RV870과 경쟁해야하기 때문에 상황이 그렇게 좋지는 않으나 현재 AMD ATI 역시 40nm 공정 문제로 공급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는 점에서 조그미나마 긍정적이다.
특히, AMD ATI는 1분기가되면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고 전하고 있으므로 TSMC의 40nm 수율이 개선되는 시점에 엔비디아 Fermi의 생산 시작은 늦어진 만큼 보다 안정적인 제품 생산이 가능해질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