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내년 1월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CPU+GPU 통합 프로세서인 32nm 클락데일 (Clarkdale)은 HD 영상 지원도 잘 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AMD ATI와 엔비디아의 경우 내장 그래픽 칩셋들이 일반 외장형 그래픽카드들처럼 고화질 HD 영상에 사용되는 H.264/ VC-1/ MPEG2 등과 같은 코덱의 풀 하드웨어 가속, 그리고 듀얼 스트림 디코디 기능 등을 지원하는 추세지만, 인텔은 이들이 지원하는 일부만 지원하거나 제외되는 등의 모습을 보여와 성능을 제외한 부분에서도 경쟁력이 떨어진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인텔 클락데일은 32nm 기반 듀얼코어와 45nm 기반 그래픽코어가 내장되는데 내장되는 그래픽 코어는 HD 영상 가속에도 문제가 없게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펜티엄 브랜드 클락데일을 제외한 코어 i3와 i5 브랜드 클락데일은 최근 고화질 HD 영상에 적용되는 H.264/ AVC와 VC-1, MPEG2 풀 하드웨어 가속을 비롯하여 듀얼 비디오 디코드 (듀얼 스트림 디코드)를 잘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의 G45 내장 그래픽 코어는 듀얼 비디오 디코드를 제외한 가속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코어 i3와 코어 i5 클락데일에서는 2가지 새로운 포스트 프로세싱 기능인 HD와 SD의 샤프니스, xvCC를 추가로 지원하게 된다.
이 사이트는 코어 i3와 코어 i5 모든 프로세서는 이를 지원할 것이며, 모바일 아렌데일 (Arrandale) 역시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들을 시작으로 인텔 내장 그래픽 코어들도 고화질 HD 영상 재생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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