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GHz로 동작할 펜티엄 E6600이 내년 1월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코어2 듀얼코어 시리즈보다 저렴한 가격대에 배치된 펜티엄 듀얼코어는 L2 캐쉬나 FSB에서 불리하지만, 클럭 향상으로 저렴한 가격대에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게 되고 있다.
현재 펜티엄 듀얼코어로 가장 높은 클럭을 가진 제품은 펜티엄 E6500으로 2.93GHz의 클럭과 FSB1066MHz, TDP 65W 스펙을 가지는데 이 제품은 2010년 1월 17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E6600이 대체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펜티엄 E6600은 45nm 기반 울프데일 코어를 사용한 제품으로 펜티엄 제품 라인업 중에서는 가장 높은 3.06GHz로 동작하게 되며, FSB1066MHz, L2 2MB, 65W TDP 스펙을 가진다.
펜티엄 E6600은 E6500과 같은 $84의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E6600의 등장으로 E6500은 $74로 가격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내년 1월은 CPU와 GPU가 통합된 데스크탑용 클락데일 프로세서들이 등장하는 시기지만, 펜티엄 E6000 시리즈는 2010년 동안 여전히 저가형 시장을 위해 한동안 남아있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2010년에는 새로운 소켓이 적용된 프로세서들의 대거 등장이 예상됨에 따라 LGA775 플랫폼의 단종이 예상되고 있지만, 저가형에는 펜티엄 듀얼코어나 셀러론 기반 프로세서들은 새로운 프로세서들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을 때까지는 시장에 남아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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