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최근 쿼드코어 2종을 포함한 총 4종의 프로세서를 단종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는 소식이 tcmagazine에 올라왔다.
인텔은 내년 초 32nm 기반 CPU와 45nm 기반 GPU로 이루어진 클락데일 (Clarkdale)을 데스크탑용으로 준비중이며, 기존 45nm 코어2 쿼드 제품군 역시 새로운 린필드 (Lynnfield) 프로세서들로 대체되기 시작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텔은 기존 LGA775 프로세서 단종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하며, 여기에는 쿼드코어 CPU 2종과 셀러론 2종이 포함되고 있다.
단종이 예정된 프로세서 4종 중 쿼드코어는 2.66GHz로 동작하는 Q9400 박스 제품과 Q9400S 저전력, 그리고 2.2GHz로 동작하는 셀러론 E1500 박스와 2.4GHz로 동작하는 셀러론 E1600이 포함된다.
코어2 쿼드 Q9400과 Q9400S, 그리고 E1600은 2010년 4월 9일까지 주문이 가능하며, 트레이 Q9400S는 2011년 6월 10일까지 계속 주문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트레이 버전 셀러론 E1500과 E1600은 2010년 4월 9일까지 주문 가능하며, 2010년 12월 10일이 되면 선적이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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