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내년 열리는 CES를 통해 데스크탑 및 모바일 프로세서 17종을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인텔은 내년 첫 주 32nm Westmere 기반으로 만들어진 데스크탑 및 모바일 프로세서 17종을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10 (Consumer Eelctronics Show 2010)을 통해 발표할 것이라고 하며, 이들은 CPU와 GPU가 통합된 클락데일 (Clarkdale)과 아렌데일 (Arrandale)로 알려지고 있다.
공개되는 제품들은 프로세서 외에도 이들 프로세서를 지원할 3가지 새로운 칩셋과 7개의 무선 모듈이 1월 7일 함께 공개되어 총 27개의 새로운 제품이 소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은 이들 모두 대량 생산 체제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시스템 안정성을 위한 지연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은 첫 32nm Westmere 기반 제품들은 네할렘 마이크로아키텍처의 공정 개선 버전으로 네할렘 마이크로아키텍처 코어 i7 라인업은 2008년 말 공개되었다. 또, 32nm Westmere는 단순 공정 개선이 아닌 32nm CPU와 45nm 기반 IGP가 통합된 MCM (Multi-Chip Module)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인텔은 이들 32nm 기반 프로세서들과 함게 CES 2010을 통해 새로운 아톰 제품들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이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들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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