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3.0 컨트롤러 칩의 가격경쟁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주목받고 있는 USB 3.0은 USB 2.0의 480Mbps보다 약 10배 늘어난 5Gbps의 대역폭을 제공해 기존보다 높은 성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USB 3.0 컨트롤러 칩의 가격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진다.
USB 3.0 컨트롤러 칩의 가격경쟁은 ASUS의 자회사로 알려진 ASMedia Technology로부터 시작되었으며, ASMedia는 USB 3.0 컨트롤러 칩의 가격을 US$2-2.5 정도 더 내릴 계획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하전 USB 3.0 컨트롤러 칩은 US$5-6 수준으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VIA는 경쟁사보다 낮은 US$3 수준의 가격에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IDC에 따르면, USB 3.0 칩의 수요는 2010년 1천 2백 45만 개, 2011년에는 1억 개의 전체 수요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2015년에는 20억 3천만 개로 증가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저장장치 어플리케이션 어댑터로 인한 수익은 60억 1천 8백만 달러 (NT$200 billion)로 50%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만 기반 제조사들은 저장장치 분야에서 USB 3.0 시장이 2015년 40%를 점유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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