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내년 초 32nm Westmere 기반 CPU와 45nm IGP를 통합한 클락데일 (Clarkdale) 프로세서를 준비중인 가운데 클락데일에 포함된 차세대 IGP는 성능과 기능이 향상되어 메인스트림 및 캐주얼 게이밍에 유용할 것이라는 소식이 donanimhaber에 올라왔다.

인텔 클락데일은 CPU와 IGP가 통합된 프로세서로 잘 알려져 있고 IGP는 45nm 기반으로 만들어지는데 인텔은 이 IGP를 Intel HD Graphics로 부르고 있다.
클락데일 등장이전까지 인텔은 G45 IGP 칩셋이 인텔의 내장 그래픽 칩셋 중 가장 높은 성능과 기능을 제공해왔고 DirectX 10도 지원하며, GMA X4500 HD라는 이름이 사용되었다.
인텔 클락데일에 포함된 IGP는 일부 하위 프로세서를 제외하고 HD Grahpics라는 이름이 사용되는 만큼 3세대 통합 쉐이더 아키텍처를 적용하게 되며, 프로세싱 유닛의 수를 10에서 12개로 늘리며, H.264 등과 같은 코덱의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포함하게 된다. 동작클럭도 프로세서 제품마다 차별을 두고 있어 게이밍 성능 역시 이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펜티엄 G6950은 클락데일 제품군 중 가장 하위 프로세서로 CPU의 하이퍼스레딩 미지원을 비롯하여 IGP 클럭도 상위 제품들보다 낮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펜티엄 G6950은 AMD ATI 라데온 HD 4350 수준의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엔비디아 (NVIDIA)는 40nm 공정과 DirectX 10.1 지원으로 새롭게 발표한 지포스 G210이 이들보다 더 빠른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인텔은 새로운 프로세서와 IGP의 조합을 통해 이전보다 향상된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진 만큼 메인스트림 및 캐주얼 게이밍에서 클락데일에 포함된 차세대 IGP는 유용한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내장 그래픽코어의 성능에 실망했던 만큼 이번에는 얼마나 개선이 이루어졌는지는 실제 제품들이 공개되면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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