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서 세계 최초로 UL 친환경 제품 인증을 받은 LED LCD 모니터를 CES 2010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의 LED LCD 모니터(모델명 E2350V)가 미국 안전규격 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사로부터 유해물질 사용금지, 고효율 성능 등으로 친환경 제품 인증(SPC)을 처음으로 받았으며, 친환경 요건을 이행한 후 제조사의 자체 선언으로 인증받던 기존 방식과 달리 제 3 시험기관의 테스트를 통해 제품, 소재 뿐만 아니라 전 과정에 걸쳐 규격을 만족시켰음을 인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증을 받은 E2350V는 LG전자의 2010년 전략 제품으로 LED 백라이트를 사용해 5백만 대 1의 명암비를 지원하며, 두께 17.5mm를 구현한 23인치(58cm) 와이드 LCD 모니터다. 사용 환경에 맞는 높이 조절 기능을 지원하며 지지대 분리 사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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