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2에서 DDR3로의 이전이 서서히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PC 메모리가 올해 타이트한 공급이 예상된다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메모리 모듈을 공급하는 A-DATA는 DRAM (Dynamic Random Access Memory) 칩이 2010년에도 타이트한 공급이 지속될 것이라고 지적했으며, DRAM 수용력 증대에 낮은 투자가 이루어지는 것도 공급 문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주요 메모리 칩 제조사들은 지난 2년 동안 수용력을 향상시켜왔으나 2010년에도 DRAM 공급이 수요를 충족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DRAMeXchange에 따르면, 2010년 PC 판매량은 지난해와 비교하여 13%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데스크탑 PC는 0.6% 증가하여 1억 2천만 대, 노트북 시장은 22.5% 증가하여 1억 6천만 대로 증가될 것으로 예측했다. 넷북 역시 22%가 증가한 3천 5백만 대가 선적될 것으로 예상했다.
개인용 컴퓨터의 수요 증가에 따라 메모리의 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았으며, 이로 인해 DRAM 공급부족 현상이 발생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DRAM 제조사들은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공급부족과 함께 DRAM 가격도 상승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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