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만든 웹 브라우저인 크롬 (Chrome)은 애플의 사파리 (Safari)를 넘어서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넷 어플리케이션 (Net Applications)의 통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크롬의 사용률은 3.9%에서 4.9%로 증가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파리는 4.4%에서 4.5%로 증가하여 크롬의 성장세가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크롬의 상승요인으로 구글이 맥 OS X와 리눅스 컴퓨터를 위한 첫 베타버전 브라우저를 내놓은 것을 들었으며, 이전에는 개발자 프리뷰 버전만 이용가능했었다. 구글은 안정성을 높인 크롬 4.0 베타버전을 1월 12일 공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지난 달 전했으나 개발센터에서는 이 일정이 취소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Internet Explorer)는 63.6%에서 62.7%로 점유율이 낮아졌으며, 대부분의 익스플로러 점유율 감소는 파이어폭스 (FireFox)가 가져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파이어폭스도 지난 11월에서 12월 사이에는 24.7%에서 24.6%로 낮아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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