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얼마 전 LGA1156 기반의 CPU+GPU 통합 프로세서로 알려진 클락데일 (Clarkdale) 프로세서를 공개한데 이어 그동안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LGA775 기반 3종 CPU도 출시되었다는 소식이 hardware-infos에 올라왔다.

인텔의 LGA775 CPU 라인업은 블룸필드 LGA1366/ 린필드와 클락데일 LGA1156 CPU들로 대체되기 시작하고 있지만, 가격적인 부분과 기존 LGA775 기반 CPU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올해에는 LGA775 기반 CPU들이 여전히 시장에 남아있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인텔은 LGA775 기반의 새로운 CPU 3종을 발표했으며, 그 제품들은 코어2 쿼드 Q9500과 펜티엄 E6600, 셀러론 E3400이다.
코어2 쿼드 Q9500은 2.83GHz로 Q9550과 같은 클럭이며, FSB1333MHz, L2 3MB x 2 캐쉬로 캐쉬만 절반으로 줄어든 차이가 있으며, 가격은 183달러로 나타났다. 펜티엄 E6600은 3.06GHz로 FSB1066MHz, L2 2MB를 제공하며, 듀얼코어로 84달러로 E6500의 자리를 대체한다. 마지막으로 셀러론 E3400은 53달러로 2.60GHz와 FSB800MHz, L2 1MB 캐쉬를 제공하며, 셀러론 E3300의 자리를 이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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