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C는 지난 해 4분기 CPU 시장 점유율을 조사한 결과 AMD의 시장 점유율은 소폭 증가되었으며, 인텔은 여전히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다는 소식이 tcmagazine에 올라왔다.
IDC는 지난 2009년 4분기 세계 CPU 출하량은 모든 부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2009년 4분기 모바일과 서버, 데스크탑 CPU는 각각 11.7%, 14.1%와 4.8%가 상승되었다고 밝혔다. 또, 평균 판매가격 (ASP, Average Selling Price)은 2009년 3분기와 비교하여 6.7% 증가되었다고 언급했다.
2009년 3분기와 비교하여 2009년 4분기는 대부분의 CPU 출하량이 증가되었으며, 경기침체에 따른 영향을 받았으나 일반적인 시즌 수요로 전환되기 시작했다. 또, 2008년 4분기와 비교할 경우 출하량이 크게 늘었고 2010년에는 PC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IDC의 Shane Rau는 밝혔다.
CPU 제조사별로 보면, 2009년 4분기 인텔은 80.5%의 시장 점유율을 보였으나 지난 분기보다 0.6% 하락되었다. 반면, AMD는 19.4%로 0.7%가 증가되었다. 비아 (VIA)는 약간의 증가를 보였다.
2009년 전체로 결과로 보면 인텔은 79.7%의 안정적인 시장 점유율을 가졌으며, AMD는 20.1%, 비아는 0.3%의 점유율을 가져 여전히 인텔이 절반 이상의 높은 점유율을 형성하고 있다.
IDC는 2010년 CPU 출하량이 2009년과 비교하여 15.1%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측해 올해에도 PC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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