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짝퉁사이트로 알려진 구제가 등장했다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구글 (Google, 谷歌)이 중국 정부의 검열 등의 문제로 중국 시장에서 철수할 수 있다고 선언한 직후인 지난 14일 구글의 짝퉁 사이트인 구제 (Goojje, 谷姐)가 등장했다.

구제는 구글 검색엔진 사이트와 거의 판박이 형태로 등장했는데 reuter에 따르면, 구제 (Goojje)는 구글의 글 (gle)을 제 (jje)로 바꾼 것으로 중국어로 구글의 글 (gle)은 오빠 또는 형을 뜻하는 단어와 발음이 유사하며, 구제 (谷姐)의 제(jie)는 언니 또는 누나를 의미하는 단어와 발음이 유사하다고 전했다.
구제 사이트는 구글의 중국철수 소식에 항의함과 동시에 구글이 중국에 남도록 호소하는 의도로 중국의 한 여대생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구글은 이 이슈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구제 (Goojje) 사이트는 여기를 누르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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