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DRAM 수익이 지난해 4분기 42%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전세계 DRAM 수익은 DRAM 칩 평균가격 (ASP) 재반등과 생산량 증가에 힘입어 2009년 4분기 80억 6,820만 달러로 42%의 성장세를 보였다고 DRAMeXchange는 밝혔다.
DRAM 수요가 예상보다 높아져 DRAM 생산자들은 4분기 타이트한 공급을 시작했다고 DRAMeXchange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밝혔으며, DDR2 칩의 평균 약정가격은 12월 안정화가 이루어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DDR2는 2009년 4분기까지도 여전히 메인스트림 PC 메모리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DDR3보다 수요가 더 높았다고 전했다. 또, DDR2 평균 약정가격은 지난 분기보다 61% 가량 증가되었고 현물가격은 68% 가량 높아졌다.
지난해 4분기 DRAM 공급이 약간 증가추세를 보였고 대만기반 DRAM 칩 공급자들은 지속적인 기술이전과 최적화를 바탕으로 DRAM 칩의 생산량을 늘려왔다.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와 하이닉스 반도체 (Hynix Semiconductor)는 3분기부터 점유율이 감소 추세를 보였으나 엘피다 메모리 (Elpida Memory)와 마이크론 (Micron Technology)의 수익은 증가되었다고 DRAMeXchange는 밝혔다.
DRMAeXchange는 또 TOP9에 위치한 제조사들에서 Qimonda는 파산으로 사라지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반도체가 세계 DRAM 시장을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3.9% 증가된 31.7%의 점유율을 가져갔고 하이닉스는 21.6%로 2위를 차지했다.
엘피다와 마이크론은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이어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고 대만 제조사들은 전반적으로 1.0% 상승된 14.2%의 점유율을 가져갔다고 밝혔다. 대만 PSC (Powerchip Semiconductor Corporation)은 지난 분기 111.6%의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난야 (Nanya Technology)도 48.7%의 성장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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