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판매하는 프로세서의 대부분은 새로 등장한 LGA1156이 아니라 여전히 LGA775 소켓기반 CPU라는 소식이 expreview에 올라왔다.
인텔은 새로운 LGA1156 소켓 방식의 린필드 (Lynnfield)에 이어 올해 1월 초에는 CPU+GPU 통합 클락데일 (Clarkdale)을 발표했지만, 시장은 여전히 LGA775 소켓 기반 CPU가 주도하고 있다.
인텔은 올해 1분기 LGA775 소켓 CPU가 전체 판매의 77%를 차지해 절대적인 우위를 유지하고 있고 올해 말까지도 전체 CPU의 절반을 차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반면, 새롭게 등장한 LGA1156 소켓기반 CPU들은 인텔의 전체 선적 중 18% 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 4분기가 되면 44% 수준으로 끌어올려질 것으로 내다봤다.
세 번째로 판매가 높은 소켓방식은 저전력 아톰 (Atom)이 사용하는 437 방식으로 약 5%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하이엔드 시장을 위한 LGA1366 소켓방식의 블룸필드 (Bloomfield)는 전체 판매의 약 1%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시장은 LGA775 소켓방식이 많은 사용자들에게 선택되고 있지만, 인텔의 정책에 따라 기존 LGA775 CPU들은 단종되고 새로운 프로세서들로 대체될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LGA1156에 무게 중심이 실릴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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