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올해말이되면 자사의 CPU 중 네할렘 기반이 45%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인텔은 데스크탑 시장에서 네할렘 마이크로아키텍처 (Nehalem Micro-Architecture) 기반 프로세서의 비중을 늘려가고 있으나 당분간은 코어2 기반과 아톰 아키텍처 기반 CPU가 올해말까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0년 1분기 네할렘 기반 인텔 데스크탑 CPU의 비중은 20% 이하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올해 2분기가 되면 약 30%에 근접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3분기 즈음에는 40% 가량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올해 말이되면 45%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따라서, 올해 말까지는 LGA775 소켓을 적용한 코어2 마이크로아키텍처 제품들의 비중이 높을 것으로 보여지며, 올해말을 기점으로 현재 LGA775 기반 코어2 기반 CPU들이 점차 그 자리를 잃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2nm 공정으로의 이전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2010년 1분기 약 12%의 데스크탑 CPU가 32nm High-K Metal Gate 공정기술을 적용할 것으로 보여지며, 2분기에는 약 20%에 가까운 수준으로 증가, 3분기에는 약 30%에 가까운 수준, 4분기에는 약 35%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 4분기 45nm 공정에 기반한 데스크탑 CPU의 비중은 여전히 높은 65% 수준이될 것으로 보여진다.
45nm 네할렘에 이어 등장한 32nm 웨스트미어 (Westmere) 기반의 CPU들은 같은 아키텍처에 공정만 교체된 상황이며, 32nm 웨스트미어 기반 데스크탑 CPU는 32nm CPU와 45nm GPU가 통합된 클락데일 (Clarkdale)가 대표적이며, 45nm 네할렘 기반은 블룸필드 (Bloomfield), 린필드 (Lynnfield)가 대표적이다. 32nm 기반은 올해 3월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6코어 (헥사코어, Hexa-Core) 걸프타운 (Gulftown)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