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32nm 기반 CPU와 45nm 기반 GPU를 통합한 클락데일 (Clarkdale) 프로세서 제품군을 펜티엄과 코어 i3/ i5 브랜드로 공개했는데 코어 i3 500 시리즈에 클럭이 향상된 제품을 추가할 것이라는 소식이 hardspell에 올라왔다.
인텔 클락데일 제품군에는 코어 i3 브랜드로 코어 i3 530과 540의 두 제품이 등장했고 이들은 각각 2.93GHz와 3.06GHz의 클럭을 가지며, 터보부스터 미지원, L3 캐쉬 4MB를 제공하고 DDR3-1333MHz, TDP 73W를 제공하며, 하이퍼스레딩을 지원하여 2코어에 4스레드를 제공한다. 또, Intel Clear Video 기술 지원, 그래픽코어 클럭은 733MHz가 적용되고 있다.
인텔은 이들에 이어 올해 2분기에 이들보다 높은 클럭의 제품을 준비중이라고 하며, 코어 i3 550의 네이밍을 사용하게 된다. 이 제품은 3.2GHz로 클럭이 증가했으며, CPU 클럭을 제외한 나머지 스펙은 기존 코어 i3 530/ 540과 같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코어 i3 540은 45nm 울프데일기반 코어2 듀오 E7600보다 조금 더 높은 가격대에 있으나 2분기에 등장하는 코어 i3 550이 그 자리를 이어받고 코어 i3 540은 코어2 듀오 E7600의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로드맵상에 나타나고 있다.
45nm 울프데일기반 코어2 듀오는 올해내에는 보급형 시장을 유지해나갈 것으로 보여지며, 내년이 되면 점차 시장에서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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