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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0-02-22 12:02
[뉴스]

엔비디아 Fermi, HD 5870보다 5% 빠르다?

엔비디아 (NVIDIA)의 Fermi GF100은 지포스 GTX 480/ 470 (GeForce GTX 470/ GeForce GTX 480)의 네이밍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 중 상위 제품으로 알려진 지포스 GTX 480이 라데온 HD 5870보다 평균적으로 5% 가량 빠른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이 SemiAccurate에 올라왔다.

 

엔비디아 Fermi GF100은 일부 초기 루머에는 라데온 HD 5870과 비교해 60% 가량 빠른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들도 전해진 바 있으나 SemiAccurate는 최근 지포스 GTX 480이 라데온 HD 5870과 비교해 평균적으로 5% 가량 빠른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지포스 GTX 470은 라데온 HD 5870보다 약간 느린 성능을 보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 지포스 GTX 480은 512개의 CUDA 코어 (스트림프로세서), 코어와 메모리는 750/ 1500MHz보다 낮은 클럭인 600-625MHz의 코어와 1200-1250MHz의 쉐이더 클럭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CES 2010 공개당시 쿨러는 뜨겁고 소음이 심했다고 전했으며, 아이들시 70도, 쿨러의 팬속도는 70%로 동작했다고 전해지도 했다. 물론, 최종 제품의 쿨링 솔루션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40nm 공정을 적용함에도 ~550m2의 다이 사이즈가 예상되어 발열이 만만치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Fermi GF100은 512 CUDA 코어와 테셀레이션 강화로 공개된 Unigine Heaven Benchmark에서 라데온 HD 5870보다 2배 높은 처리 성능을 보여주기도 했으나 실제 게이밍 환경에서는 지포스 GTX 480이 이 벤치결과와 달리 큰 성능 향상을 이끌어내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물론, 현재까지 공개된 것은 이 사이트가 주장하는 바이지만, 이 글을 작성한 찰리 (Charlie's)의 정보에 대한 Fermi의 적중률이 꽤 잘 맞아왔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무시할 수만은 없는 내용이기도 하다. 따라서, 지금까지 여러 문제들을 전해온 지포스 GTX 480이 라데온 HD 5870을 앞설 것이라는 점은 크게 놀라운 소식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엔비디아의 Fermi는 AMD ATI의 라데온 HD 5870과 비교하여 가격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서지는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라데온 HD 5870은 초기 MSRP는 $379였는데 지포스 GTX 480/ 470이 등장하게 되면 $349 또는 약간 더 낮아진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지포스 GTX 480은 초기 5000-8000 개 가량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언급했듯이 2분기를 지나야 본격적인 양산이 예상되는 만큼 당장의 경쟁을 예상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또, Fermi 듀얼 GPU 버전의 등장 역시 지포스 GTX 480 최종 버전의 발열량에 따라 등장이 결정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MD ATI는 지포스 GTX 480/ 470의 등장에 대비하여 오버클럭된 라데온 HD 5800 시리즈를 준비중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엔디비아의 Fermi GF100의 출시시기는 3월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3월 27-29일 사이를 유력하게 보고 있다. 트위터를 통해 엔비디아가 언급한 내용에 따르면, 오늘 2월 22일 월요일 중대한 발표가 있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Fermi의 자세한 내용이들이 추가로 공개되지 않을까 예상되고 있다.

  태그(Tag)  : 지포스 GTX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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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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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박근목 / 10-02-22 12: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대했던 사람들을 무참하게 박살내는 소식이군요 ㄱ-

리네이밍만 하면서 질질끌더니 쌤통이다. 에라이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22 12: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나와봐야 아는것이지요 ㅠㅠ

레몬이야 unique3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22 15: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확한건 뚜껑 열어 봐야 하지만.... 진짜 저대로라면...-_-

겨울이좋아 / 10-02-22 15: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대했는데 기사내용대로라면 실망이 크겠네요.
참 잘했어요 / 10-02-22 16: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구를 평정할것 같이 페미타령 하시는분들 많던데 좀 그렇겠네요
뭐 나는 only ati니까...
란~ ainomusu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22 17: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뭐...이 얘기도 나와봐야 알겠죠...
다만 곰국(?)을 싫어하는 저로썬 기대도 안하고 있었으니...
빨리 5000시리즈 가격이 낮아지길 바랄뿐...ㅡㅇㅡ;;;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22 17: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 소식이 사실이라면 엔비디아의 입지가 더 좁아지겠군요. 신제품이고 다이사이즈가 크니 가격은 비쌀 것이고 성능은 5% 더 높은 수준이니 AMD는 신이 나겠습니다.

당신기억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22 18: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게 사실이라면 . Nvidia의 Fermi에 목에 제조업체에는 비극적인 뉴스가 될 듯 싶군요.
최소 20% 이상 성능이 나와야 경쟁력이 있을텐데...
비슷하게 masas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22 18: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이크기가 엄청나네요.
성능이야 가격경쟁으로 커버할수 있지만,
다이크기는 내포하고 있는 기술적인 한계를
의미하는것 같아서 좀 아쉬워지네요.
그런데 정말 HD5870의 334보다 저렇게 큰 건가요?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22 19: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 다이에 저 가격이라면 채산성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많이 팔릴지 모르겠지만, 팔아봐야 손해는 아닌지...;;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22 20: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단 나와서 성능을 보여줘야 좋을거 같네요..

나라말쌈에..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22 21: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설마 훨씬 좋아야할텐데;;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22 21: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설마 그럴까싶네요. 반년이상 끌어온 제품이 그정도라면 엔비디아로서는 완전한 KO패가 아닌지. 과거의 경험을 보면 많이 앞서서 나오지 않을까싶은데...

듀크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22 21: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에는 엔비디아 제품이 성능은 휘어잡았지만 지금은 ATI와 큰 차이가 벌어지지 않는군요.
묵천 / 10-02-22 22: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라데온HD5870이 너무한것이지요.
ATI에서 라데온HD4870의 800개의 스트림프로세서에서 5870에선 2배인 1600개의 스트림프로세서로 올리고 듀얼프로세서방식으로 구성하고 DDR5메모리를 사용해 저발열에 고클럭을 실현시켜 조금 과장해서 2배나 되는 성능을 올려버렸으니 언제나 엔비디아가 힘들만하지요.

너도모르냐 tkd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22 22: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물건은 나와봐야 알겠군요..언능 보고 싶네요.

정필수 / 10-02-22 22: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아 전 ati를 좋아하지만 엔비디아가 이러면 좋지 않은데요.. 경쟁체제가 잘 유지되어야 가격도, 성능도 소비자에게 좋은 것인데, 엔비디아가 잘 해주길 바랍니다.
미사키 / 10-02-22 23: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쯔쯔....역시나-;;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23 0: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추정하는 내용의 기사라서 그런지 믿음이 생기지 않는군요. 그저 실제로 출시된 이후에 제품에 대한 분석 기사를 접하고 싶을 따름입니다.
Frithiof / 10-02-23 0: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암울하네요 N당 좋은 결과물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오승태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23 0: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3월 출시면 벌써 실물 사진나오고 벤치 자료도 나올텐데.. 아무런 소식 없는것 보면.. 더 늦을 것 같기도 하네요.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23 2: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결국 무덤을 스스로 판꼴이군요...

끓여만든배 / 10-02-23 5: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이 크기가 커서 가격을 내리는 것도 쉽지 않겠군요. AMD 제품보다 많이 앞선 성능을 보여주지 못하면 욕을 많이 먹을 듯...

사파 jeeh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23 8: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의 내용대로 나온다면 AT가 완전히 1세대를 앞서가게 되는군요.
이미 나온지 수개월된 제품과 비슷한 성능...
뭐 쿠다쪽에서는 좋은 성능을 보여주겠지만,
모든 사용자가 쿠다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라는...

병치기 / 10-02-23 9: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하는 짓인건지 엔비디아는 모를겁니다
즐거운하루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23 10: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불과 얼마전까지 ATI가 힘들어 하는 형국이 반대로 재현되는 것이 아닐런지 걱정되네요. 양강체계가 유지되는 것이 좋은데.. 일단 물건이 나와봐야 겠네요..
이영석 / 10-02-23 10: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아........

빌려간잠옷 mhk9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23 10: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역시 실물 출시되고 벤치 나와봐야 정확한 것을 알겠지만, 기대했던 것에 비해 모자라다는 소식은 다소 아쉽네요.

mudok / 10-02-23 11: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설만 5%의 성능향상만 ?
5870이 나온지가 언젠데. 5870 오버클럭만 해도 5%이상은 나오는데 사실이 아니겠지
nift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23 13: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ㅎ 역시 뭐든지 속은 까봐야 아는것이죠...
재미있네요...

제로샤넬 lina22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24 21: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결국 40나노 공정 파동 이후 나온결과물이...이거면....망한듯한데요...헐...
로비 / 10-02-27 13: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탄산음료 김빠지는소리..
Westlife / 10-02-27 23: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결국 실패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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