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대형 LCD 패널 수익이 올해 1분기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전세계 대형 LCD 패널 수익이 올해 1분기 2009년 4분기의 180억 2천만달러와 비교하여 5.1% 하락된 170억 3천만달러로 감소할 것으로 iSuppli는 내다봤다.
TV와 PC 제조사들이 대형 LCD 패널 재고량을 1분기에 충당하고 시장은 가격 상승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1분기 수익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1분기 LCD 시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큰 성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수익은 2009년 1분기의 100억 4천만달러보다 66% 가량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올해 2월 평균 모니터 패널가격은 2달러 (US$2)에서 3달러 (US$3)로 증가되었으며, 노트북은 1달러 (US$1)에서 2달러 (US$2)로 증가, TV 패널도 2달러 (US$2)에서 3달러 (US$3)로 증가되었다.
1월 전체 LCD 패널 가격은 2% 가량 상승되었으며, 재고량이 채워짐과 동시에 타이트한 패널 공급이 이루어졌다. 이로 인하여 TV 패널 가격은 지난달보다 0.3% 상승했으며, iSuppli는 2분기 TV 패널 가격에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측했다.
수요 측면에서 가격의 변동이 적은 것은 판매 부진의 결과이며, 미국 브랜드는 새로운 모델 런칭 준비가 끝났고 중국의 휴가 시즌도 끝나 수요는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공급 측면에서 LG 디스플레이 7.5G 패널 fab과 삼성전자 7.1G LCD 가동으로 2분기에는 가격하락이 예상되고 있으며, 이는 다른 공급자들보다 두 회사간의 가격인하와 이로인한 수익 향상이 예상되고 있다.
이와 동시에 TV 패널의 공급향 제한이 2010년 2분기 발생할 것으로 보여 패널 가격의 안정화와 패널 가격이 더 하락되는 것을 막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가까운 시일인 2월 내에는 중국 춘절 기간과 더불어 패널 생산감소로 TV 패널 가격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TV 패널 수요는 여전히 중국과 미국 시장에서 증가되고 있으며, 패널 선적은 3월 두자리수 증가가 예상되고 패널 가격은 전달보다 약간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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