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예스24가 아이폰 전도사 이찬진과 함께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선보인다.

예스24는 이찬진 대표가 운영하는 드림위즈의 스마트폰 사업 자회사 터치커넥트와 모바일 사업의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하고 온라인서점 최초로 애플 아이폰용 무료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예스24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에 최적화된 화면으로 도서 검색 기능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도서 컨텐츠 중심의 ▲베스트셀러, ▲예스24 추천도서, ▲오늘의 책 등을 주요 메뉴로 하고 있으며 ▲상품 검색, ▲상세페이지, ▲주문 카트를 구현하여 구매 및 주문 배송 조회 등을 간편하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트위터와 메일을 통해 친구들도 도서 정보를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양사는 이번 애플리케이션은 예스24와 드림위즈의 스마트폰 사업 자회사인 터치커넥트가 모바일 사업 제휴와 eBook 사업제휴의 일환으로 진행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터치커넥트는 예스24 도서, 상품정보, 주문 프로세스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연동해 아이폰에 맞는 UI를 기획, 디자인하여 최종 애플리케이션을 시행했으며, 예스24는 이에 필요한 각종 도구들과 API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만들었다.
예스24의 김진수 대표는 "모바일 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가 형성되는 가운데 이번 제휴는 PC 환경 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도서에 대한 고급 컨텐츠와 상품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향후 도서의 사진, 바코드의 검색 기능 등을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며 아이폰 뿐만 아니라 옴니아폰, 구글 안드로이드 폰 등에서도 어플리케이션을 진행함으로써 웹 뿐만 아니라 모바일 환경에서도 온라인 서점 1위 기업으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지속할 것이다"고 전했다.
터치커넥트의 이찬진 대표는 "예스24와 터치커넥트 양사간의 협력을 지속해 향후 트위터 마케팅도 활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예스24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은 2월 말 애플사에 등록을 마친 후 3월 초에 오픈되어 소비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한편, 예스24는 도서 정보뿐만 아니라 채널예스, 예스블로그 등 사이트 내 개별 서비스에 대한 모바일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들을 순차적으로 런칭할 예정이며, 예스24 관련사인 <ENT24>, <아이스타일 24>의 모바일 전략과 애플리케이션 개발도 터치커넥트와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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