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탈리아 출신의 주얼리 디자이너 마시모 주끼(Massimo Zucchi)가 직접 디자인한 양문형 냉장고 '지펠 마시모 주끼'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주얼리 外에도 건축과 인테리어 등 다방면에서 조예가 깊은 마시모 주끼가 디자인한 지펠 마시모 주끼는 물과 얼음을 테마로 보석의 이미지를 구현하는 한편 냉장공의 신선함을 묘사했다.

삼성 지펠 마시모 주끼 양문형 냉장고는 냉장고 유리표면에 LED를 디자인 해 물이 영롱하게 빛나는 모습을 보석으로 시각화 한 이른바 주얼리 라이팅 방식에 샴페인 잔을 따라 흐르는 보석을 시각화 한 샴페인 핸들은 제품의 고급스러움을 극대화시키는 한편, 블랙으로 통일된 제품에핑크와 골드로 포인트를 가미하며 감각적인 색상 조화를 이뤄 냈다.
냉장고 내부에는 알루미늄 트림을 적용했고, 일반 백열등보다 5배나 밝아 수납한 음식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웰빙 LED 라이팅을 적용해, 실용성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스마트 에코 시스템'이 적용돼 계절의 변화를 냉장고 스스로가 자동으로 조절하는 계절 맞춤 모드와 사용자의 습관과 생활패턴까지도 기억해 운전 상태를 조절해 주는 생활 맞춤 모드를 통해 최적의 냉장고 상태를 한결같이 유지해준다.
또한 전력 소비에서도 월간 소비전력을 세계 최저 수준인 31.8kWh로 낮추며 에너지를 크게 절약해, 기존제품과 비교할 때 10% 가량 전기료 부담도 줄였다.
지펠 마시모 주끼는 고급스러움·중후함을 강조하는 블랙 라벨과 깔끔함·세련됨을 강조하는 골드 라벨 등 총 2개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29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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