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서 지방 주요 도시 고객들을 대상으로 '아이폰 체험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경기지역 이외 지방 주요 도시 고객들에게 아이폰의 혁신적인 기술을 소개하고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3월 한달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주요 도시의 이동인구가 많은 핵심상권에서 진행된다.

KT는 20m 대형 트레일러형 이동 차량을 행사장에 배치하고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아이폰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체험하도록 할 예정이며, 현장에서 아이폰 구입상담도 가능하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어플미션', 'OX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 수첩, 무릎담요, 우산 등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KT 개인고객부문 홍석범 팀장은 "지방에 거주하는 고객들도 아이폰의 새롭고 다양한 기능들을 직접 사용해보고 느낄 수 있게 됐다"며 "KT는 앞으로도 전국 어디든 직접 찾아가는 고객 서비스를 계속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7일로 아이폰 국내 출시 100일을 맞은 KT는 국내 아이폰 가입자가 4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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