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넷북용 듀얼코어 아톰 프로세서를 준비하고 있다는 루머가 X-bit labs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인텔이 넷북용으로 파인트레일 기반 아톰 N500 프로세서를 내놓을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이 프로세서는 그 동안 인텔이 넷북 시장에는 내놓지 않았던 듀얼 코어가 적용된 CPU이며 하이퍼스레딩 기술도 탑재되었다고 한다.
또한 아톰 N500 프로세서는 파인뷰 아키텍처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메모리 컨트롤러와 그래픽 코어도 CPU에 내장된다. 다만 CPU의 정확한 클럭이나 TDP와 같은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한다.
현재 인텔은 13W의 소비 전력과 1.66GHz의 동작 클럭을 가진 아톰 D500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오직 넷탑용으로만 출시하고 있는데, 만약 넷북용 아톰 N500 프로세서가 나온다면 넷탑용 D500과 비슷한 스펙을 갖게 될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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