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패드에서의 E-Book 컨텐츠 제공을 위해 대형 출판사업자와의 계약을 체결하였다는 소식이 New NYTimes(mediadecoder.blogs.nytimes.com/)에 22일(현지시간) 올라왔다.

페르세우스 북스 그룹 홈페이지
애플의 아이패드와 Ebook 컨텐츠 계약을 맺은 사업자는 미국 최대 출판업체중의 하나인 페르세우스 북스 그룹(Perseus Books Group)으로서 Grove Atlantic 및 Harverd Business School Press 등 330여개의 출판사업자를 포함하고 있는 대형 출판사업자로서 페르세우스 이외의 5개의 출판사업자가 지난주 애플과의 계약을 채결하였다고 NYTimes는 전했다.
또한 페르세우스와의 계약은 아마존과 같은 대형 온라인 출판사업자들이 애플과의 계약에 있어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여지며, 현재 ebook시장에서 90%정도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아마존의 Kindle이 아이패드가 정식으로 출시되고 나면 현재의 위치를 유지하기 위한 경쟁을 시작할 것이라 전망하였다.
잠정적으로는 출판사업자들이 애플의 시장진입에 대해서는 환영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NYTimes는 밝히고 있으며 이는 애플이 제한적이지만 ebook컨텐츠의 가격을 출판사업자가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음을 그 원인으로 꼽았다.
페르세우스와 5개의출판사업자는 30%의 수수료를 애플에 지불하는 방식으로 계약을 채결하였으며, 페르세우스는 새로 선보일 ebook 컨텐츠중에서 성인 일반 소설 및 논픽션 서적의 경우 12.99달러에서 14.99달러로 가격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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