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 업계는 올해 흑자가 예상되는 해가 될 것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DRAMeXchange는 DRMA 산업이 3년을 주기로 흑자와 적자를 반복하는데 올해는 2007-2009년을 지나 흑자로 돌아서는 해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DRAMeXchange는 DRAM 업계가 올해 흑자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로 불황이었던 지난 해에 이어 올해는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상황들이 나타나고 있고 새로운 운영제체인 윈도우7 등으로 인한 수요 증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DRAMeXchange에 따르면 2001-2003년 사이는 적자였고 이후 2004년과 2006년은 DRAM 제조사들이 흑자를 기록했는데 2007년과 2009년을 지나 다시 공급 증가로 인한 흑자를 예상했다.
DRAMeXchange는 공급 측면에서 DRAM 제조사들의 수익이 적은 것은 공급량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으며, DRAM 제조사들은 다음 2년 동안 수용량을 제한할 것이고 이는 제품 확장에 따른 위험이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와 마이크론 (Micron Technology), 파워칩 (PSC, Powerchip Semiconductor Corporation) 등은 공격적인 수용량 확장을 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는 수용량 증가가 과잉공급과 가격하락 등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결과라고 전했다. 현재 난야 (Nanya Technology)를 비롯한 일부 제조사들은 12인치 fab을 2010년 말까지 5만 유닛으로 늘려 67%의 웨이퍼 수량을 늘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DRAMeXchange는 DRAM 제조사들이 기술투자를 2010년까지 83억6천1백만으로 늘려 2009년보다 90% 증가된 수치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08년보다 32%가 하락된 기술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해 경기침체를 고려해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안정화를 꾀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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