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인텔과 더불어 빠르면 2분기 중으로 6코어 (헥사코어, Hexa-Core) 코드명 Thuban (투반)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출시 스케쥴을 재정비했다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AMD는 최상위 제품 라인업에 페넘2 X6 1090T (3.2GHz) 제품을 출시 시기를 앞당겨 올해 2분기에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먼저 알려졌던 1075T (3.0GHz)는 3분기로 미룰 것이라고 전했다.
또, 인텔의 터보부스트와 유사한 AMD 터보 코어 (Turbo Core) 기술을 적용할 페넘2 X6 1000T 시리즈는 트리플코어 모드가 활성화 되었을 때 최대 400-500MHz의 클럭이 부스트될 것이라고 소개되었다. 이는 페넘2 X6 1090T가 터보코어 기술로 3.6GHz로 동작하면 현재의 페넘2 X4 965BE보다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페넘2 X6 시리즈는 1000T 시리즈로 1090T/ 1075T/ 1055T/ 1055T/ 1035T의 5종과 6코어 기반으로 추정되는 Zosma 페넘2 X4 960T가 있다. 페넘2 X4 960T는 6코어 기반일 것이라는 추측으로 코어개조에 대한 기대도 받고 있다.
AMD의 하이엔드 라인업이될 페넘2 X6 1090T는 대략 300달러 ($300) 수준의 가격대르 형성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1055T는 250달러 ($250)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1055T의 경우 일부 사이트들에서는 199달러 ($199)에 등장할 것이라고 전해지기도 했다.
현재 AMD 라인업 중 가장 고가는 185달러 ($185)로 6코어의 등장은 인텔의 코어i 7 900 시리즈 블룸필드와의 본격적인 경쟁을 의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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