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안드로이트폰인 Galaxy S가 스마트폰의 그래픽 성능(GPU Performance)에서 가장 높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는 소식이 intomobile에 29일(현지시간) 올라왔다.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폰, Galaxy S
삼성은 CTI 키노트 발표를 통해서 Galaxy S가 다른 스마트폰보다 3배의 성능을 제공한다고 말하였으며, Snapragon플랫폼이 초당 22만의 연산 능력을 가지고 있데 반해, Galaxy S는 초당 90만에 달하는 연산능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는 Galaxy S와 삼성 WAVE폰에만 사용된 Cortex-A8 프로세서와 PowerVR SGX540 GPU, 코드네임 Hummingbird(허밍버드)를 통해서 가능하다고 전하였다.

▲Galaxy S에 사용된 SGX540(붉은 네모칸)(출처 : 위키피디아)
또한 키노트를 통해서 삼성은 차트를 통해서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의 GPU능력과 콘솔 게임기와의 GPU 성능 비교를 보여주었는데, 삼성 Galaxy S는 아이폰 3GS보다 3배가 넘는 GPU성능을 보여주었으며, 모토로라의 드로이드(Droid)보다 12배 정도 높은 성능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삼성 Galaxy S의 성능에 대하여 intomobile은 강력한 GPU성능은 Galaxy S의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이는 단지 게임이나 영화를 보는게 국한되는 성능이 될지도 모르다고 전망하면서도 아직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는 높은 그래픽 성능을 보여주는 게임이 서비스되고 있지 않음을 언급하였다.
한편 차세대 아이폰은 Galaxy S에 사용된 PowerVR SGX540보다 한단계 위의 모델이며 다이렉트X 10.1을 지원하는 PowerVR SGX545를 탑재할 것이라는 루머가 지난 1월 Imagination Technologies에서 새로운 모바일 GPU 칩 설계를 발표하고 나오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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