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 코리아(지사장 조원석, www.wdc.com/kr, 이하 WD 코리아)는 가전DVR(Digital Video Recording)장치 및 보안영상저장장치(Video Surveillance System)를 위한 2.5인치 하드드라이브 신제품 ‘WD AV-25’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저전력 설계와 어드밴스드 포맷이 적용된 WD AV-25 하드 드라이브는 1백만 시간의 MTBF(평균무고장시간)와 소음 레벨을 1sone(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소 단위) 이하로 최소화한 제품으로, 발열과 소음이 낮은 상태에서 항상 작동되어야 하는(always-on)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과 DVR 장치와 보안영상저장장치(VSS) 시장에 적합하다.
최고 5개의 연속 HD 스트림 가능하고, ATA 스트리밍 명령과 호환되 표준 스트리밍 관리 및 에러 복구 옵션을 사용 가능한 SilkStream™ 기술과, 오디오/ 비디오 스트리밍시 나타나는 드라이브 표면이 고르지 않게 마모되는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PWL(Preemptive Wear Leveling) 기술이 적용된 WD AV-25 하드 드라이브는 160 GB, 250 GB, 320 GB 및 500GB의 용량으로 출시되며, 이 제품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http://www.wdc.com/en/products/Products.asp?DriveID=811.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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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HDD와 최신 기술, 그리고 WD의 샌디스크 분사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