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2011년 1분기에 소형 iPad, 5인치에서 7인치의 iPad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MacRumors에 8일(현지시간, 오늘) 올라왔다.

소형 iPad 소식은 디지타임즈(DigiTimes)의 수석 분석가인 Mingchi Kuo가 언급한 사항으로서 애플이 2011년 1분기에 5~7인치의 소형 iPad의 런칭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또한 가격은 400달러 미만으로 예정, 보다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이 2009년 8월에 이미 6인치의 프로토타입을 개발한 적이 있으며, 7인치의 터치 스크린 공급 시장이 애플의 대량주문으로 인하여 공급물량이 부족하다고 전하였다.
현재 45만대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iPad는 9.7인치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어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보다 넓은 화면을 제공하고 있으나 생각보다 무게가 있어 휴대성에 대해 사용자들의 평이 엇갈리고 있었다. 그러나 소문의 소형 iPad가 등장하게 되면 기존의 디바이스의 중간영역을 차지 할 것으로 예상되며, 소형 iPad가 텍스트 읽기와 입력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는 보고서는 휴대성과 더불어 강점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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