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의 충분한 공급과 안정적인 가격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ASUS (Asustek Computer)와 SIS (Silicon Integrated Systems)는 DRAM 모듈 시장을 타겟으로 한 조인트 벤처를 만들 것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ASUS와 SIS 양사가 연합하여 DRAM 모듈 벤처 사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하며, 벤처 네임은 Asint를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Asint의 주요 사업은 DRAM 메모리 모듈을 생산하는 것으로 DRAM 칩은 Elpida 메모리로부터 공급받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를 언급한 EDN (Chinese-language Economic Daily News)은 ASUS가 Asint 조인트 벤처사의 60%의 지분을 가지며, SIS는 나머지 지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양사 모두는 해당 지분율이 정확하지 않다고 언급했다.
SIS는 자신들은 메모리 모듈 분사인 Asint의 2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ASUS는 TSE (Taiwan Stock Exchange)에 자신들은 Asint의 16.67%의 지분을 갖고 있다고 밝혀 60%의 지분율은 정확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ASUS와 SIS의 메모리 모듈 사업 진출은 DRAM 공급과 가격에 따른 수익을 내다본 것으로 ASUS의 경우 자체적으로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노트북, 넷북 등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갖고 있는 만큼 이번 메모리 모듈 벤처사를 통해 자사의 DRAM 공급도 가능해져 경쟁사들이 갖추지 못하고 있는 DRAM 부분의 경쟁력을 갖추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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