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zmodo는 iPhone(아이폰) 4세대의 프로토타입의 사진 및 비디오가 공개된 이후 애플로부터 기기의 회수를 요청하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Gizmodo측은 기기의 회수에 대한 공식요청을 할 경우 기기의 반납을 할 것으로 입장을 밝혔으며, 애플 법무팀에서는 공식적으로 회수 요청문서를 Gizmodo에 보냈다. Gizmodo는 애플의 공식 회수요청 문서를 홈페이지에 기재하였다.
캘리포니아 법에 의하면 분실된 물건에 대하여 물건의 주인은 회수를 주장할 수 있는 권한이 3년간 주어지고 있다고 Gizmodo는 밝혔다.

▲애플의 기기회수 요청서
Gizmodo에서 공개된 아이폰 4세대의 외관은 기존의 아이폰 디자인과의 차이가 있어 그 진위여부가 화제였으나, 이번 애플이 기기의 분실로 인한 공식적인 회수 요청이 있음에 따라 노출된 기기가 진짜 아이폰4세대라는 의견이 증가하고 있다.
혹은 공개된 아이폰 4세대의 모습은 애플이 의도적으로 노출한 것이며, 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엿보려고 하는 의도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시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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