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10-04-29 13:00
[리뷰]

True333으로 대역폭 확보한 ASRock 고급형 메인보드 2종

1. 처음 2. True333을 구현한 890GX Extreme3
3. X58 칩셋 쓴 X58 Extreme3에 True333 구현


대역폭 하락 없는 SATA3과 USB 3.0를 위한 ASRock의 제안, True333

아직까지 SATA 6Gbps와 USB 3.0을 네이티브 지원하지 않는 인텔 계열 메인보드는 말할 것도 없으려니와, SB8xx 시리즈에서 SATA 6Gbps를 네이티브 지원하기 시작한 AMD 계열 메인보드도 USB 3.0 지원을 위해서는 추가 칩셋을 이용해야 하며, 이 때문에 메인보드 칩셋에서 제공하는 PCIe Lane을 점유하게 된다.

ASRock P55 Deluxe에 제공되던 SATA 6Gbps 인터페이스 카드

이에 따라 메인보드의 PCIe Lane 구성에 따라 추가 기능 사용에 제약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의 해결법은 메인보드 제조사에 따라 다르며, ASRock의 경우 초기 P55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에 SATA 6Gbps를 지원하기 위해 PCIe x1 방식의 SATA 6Gbps 번들 카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SATA 6Gbps를 지원했다.

그러나 이 방식은 SATA 6Gbps 대역폭의 절반도 제공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으며, 이에 ASRock에서는 기존 방식을 변경한 True333 방식을 도입하게 된다.

 

SATA 6Gbps와 USB 3.0 대역폭을 확보한 ASRock True333

대역폭 하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SATA 3(SATA 6Gbps)와 USB 3.0, eSATA 3(eSATA 6Gbps)를 뜻하는 ASRock의 True333은, 기본적으로 SATA 6Gbps와 USB 3.0을 지원하지는 않는 인텔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는 물론 SB8xx 이전 사우스브릿지를 채택한 AMD 칩셋 메인보드에서 SATA 6Gbps와 eSATA 6Gbps, USB 3.0의 대역폭을 확보하기 위해 브릿지 칩셋을 사용하게 된다.

ASRock True333의 핵심, PLX 브릿지 칩셋

ASRock이 PCIe 1.x 버전의 PCIe Lane을 제공하는 인텔과 AMD 칩셋 메인보드에서 SATA 6Gbps와 USB 3, eSATA 6Gbps의 대역폭을 확보하기 위한 방식은, PLX의 브릿지 칩셋을 사용해 다수의 PCIe 1.x Lane을 묶어 대역폭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최소 4개의 PCIe 1.x Lane을 사용하므로 PCIe Lane을 이용하는 추가 기능 제공에 제약이 발생하나, 메인보드 상에서 구현된 추가 기능 활용에는 지장이 발생하지 않는다.

SATA 6Gbps 네이티브 지원과 PCIe 2.x Lane을 제공하는 SB850 칩셋

36개의 PCIe 2.x Lane을 제공하는 X58 칩셋

또한, SATA 6Gbps를 네이티브로 지원하며, PCIe 2.x Lane을 제공하는 SB850 칩셋을 사용한 890GX Extreme3의 경우 SB850에서 지원하는 6개의 SATA 6Gbps 포트를 이용해 SATA 6Gbps와 eSATA 6Gbps를 지원하며, SB850 칩셋의 PCIe 2.x Lane과 USB 3.0 컨트롤러를 연결해 USB 3.0을 위한 대역폭을 확보한다. 또한 X58칩셋과 ICH10R을 사용하는 X58 Extreme3의 경우에는 X58 칩셋의 PCIe 2.x Lane과 SATA 6Gbps 컨틀로러와 USB 3.0 컨트롤러를 이용해 True333을 구현한다.

이 두 제품의 경우, PCIe 1.x Lane보다 2배의 대역폭을 제공하는 PCIe 2.x Lane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수의 PCIe Lane을 묶기 위한 브릿지 칩셋은 사용되지 않았으며, 브릿지 칩셋을 사용할 때 보다 다수의 PCIe Lane 여분 확보가 가능하므로 확장 기능 추가에 여유를 갖게 된다.

  태그(Tag)  : 애즈락, 870/890FX, X58
다음페이지.True333을 구현한 890GX Extrem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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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항목별 평가 코멘트
8.0   True333
 이것 저것 복잡하게 따지지 않아도 되는 SATA3와 USB 3 대역폭 확보 방식
5.0   890GX의 eSATA 포트
 SB850의 SATA 6Gbps 포트를 쓰나 대역폭은 3Gbps, 바이오스 조작등, 사용이 번거로움
7.5   X58의 전원부 쿨링
 기존 Extreme 제품에 비해 커진 방열판과 쿨링팬으로 방열 대책 강화
7.0 기자종합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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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종합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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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29 13: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 좋은데, 가격이 문제가 되겠군요.

역시 메인보드 칩셋에서 모든 것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면 완벽한 해결이라는 건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kelon kel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29 15: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렴하고 희한한(?) 제품을 잘내는 연구소 에즈락(...)에서 오랜만에 고급형 보드네요 -ㅁ-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29 15: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사용해보고 싶네요
레이드 되겠죠??

방민지 tbvjvsladl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29 20: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연구소 보드가 '하이앤드 보드 제작' 프로젝트를 시행중인거 같습니다.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29 20: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SATA3와 USB3의 대역폭을 확보했다는 점은 아주 좋네요.
전체적으로 보기엔 상당히 좋아 보이네요.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29 21: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이 비싸지만 그만큼 사용할수있겠네요.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29 23: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srock 의 고급형 제품들에 대한 평가가 좋더군요.
이번에 나온 헥사코어와 잘 어울리는 조합이네요.

리크 redcu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01 9: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라진 IDE를 찾아서~
투반과 잘 어울리네요

박경호 / 10-05-01 10: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슬슬 SATA3 / USB3의 시대로 접어드는건가요?
테스트 결과들 보니 대역폭 증가로 인한효과는 그닥 크지 않더군요.
오히려 USB3외장하드들이 일단 당장은 이득을 많이 보는듯.
미래를 위한 준비겠죠.
내모선장 / 10-05-03 16: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USB 3.0이 바로 사용 가능한 게 외장하드쪽이죠. eSATA가 활용하기 힘든 면이 있는 데 비해서 USB는 그런 게 적으니까. 그런 면에서 빨리 보드에 통합됐음 하는데 인텔은 소극적이라...

듀크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03 21: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과 성능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거 같아보이네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05 15: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결국 메인보드 칩셋이 USB 3.0과 SATA 3를 기본 지원하는 시기가 오지 않는 한 소비자는 어느 정도 번거로움을 감수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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