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 대표 南 鏞, http://www.lge.co.kr/)는 27일, 상반기 출시계획을 가지고 있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 2종을 공개하였다.

▲SK텔레콤과 KT로의 출시를 준비중인
LG-SU950/LG-KU9500(제품명/가격 미정)
LG텔레콤을 통해 5월에 출시될 LG-LU2300과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출시할 LG-SU950/KU9500은 각각 6월에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모두 1GHz의 처리속도를 지원하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는 스마트폰이다.
LG전자는 이번에 출시하게 되는 스마트폰에 연락처 및 일정, 메일, 사진, 음악, 동영상 등 휴대폰내의 정보들을 PC나 웹서버와의 무선 공유 및 편집이 가능한 'LG에어싱크'서비스를 제공하며, 3.5파이 규격의 이어폰 잭, 및 500만 화소의 카메라, 돌비(Dolby)모바일, 지상파DMB, 1350mAh의 배터리 등을 적용한다고 전했다.
또한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인 '스캔서치'는 물론 '다음 로드뷰'애플리케이션과, 명함 및 문서인식 기능을 갖추고 있는 '스마트리더' 애플리케이션으르 지원하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추가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LG전자의 LG-LU2300(가칭 : 이클립스 폰, 가격미정)
특히 LG텔레콤으로 출시하는 LG-LU2300은 정전식 터치방식의 입력 방식과 더불어 쿼티 자판을 장착하고 있으며, 트랙볼 및 4방향의 입력이 가능한 네비게이션 키를 탑재하고 있다. 또한 내장 메모리를 최대 3GB까지 제공하며, 추가로 4GB의 MicoroSD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5월에 안드로이드 1.6버전으로 출시되는 LG-LU2300은 7~8월중에 안드로이드 OS 2.1로 업그레이드가 진행될 예정이며, 풀터치폰인 LG-SU950/KU9500은 6월에 안드로이드 OS 2.1버전으로 출시된다.
LG-LU2300은 현재 '이클립스폰'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으나, LG-SU950과 LG-KU9500의 제품명은 미정이다. 또한 아직 정확한 가격은 결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