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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0-05-11 11:54
[뉴스]

HDD 새로운 기록방식 기록밀도 5배 이상 증가 및 성능 개선

하드디스크 (이하, HDD)에 TAR (Thermally-assisted magnetic Recording)과 BPR (Bit-patterned Recording)로 알려진 새로운 기록 방식을 도입하게 되면, 기록밀도를 현재보다 5배 이상 증가시킬 수 있고 성능도 개선할 수 있다는 소식이 arstechnica에 올라왔다.

 

현재 HDD (Hard Disk Drive) 시스템은 4K 섹터를 도입한 어드밴스드 포맷 등으로 저장용량 및 효율성을 개선하고 있지만, 여전히 용량의 증가는 더디고 속도 역시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또한, 낸드 플래시를 이용한 SSD (Solid State Disk)에 속도 경쟁에서도 밀려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HDD를 연구하는 연구자들은 새로운 기록방식으로 TAR (Thermally-assisted magnetic Recording)과 BPR (Bit-patterned Recording)로 알려진 기술들을 도입하게 되면 현재의 HDD의 기록밀도를 5배 이상으로 증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TAR은 발열 제어 기술로 섹터 근처의 데이터를 다루며, BPR은 디스크 섹터를 영역별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각각의 방법은 약점이 있지만, 둘의 장점을 혼합하게 되면 기존 HDD의 저장 용량과 성능을 개선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 이들 기록 방식을 조합하면 HDD 섹터의 지름을 15nm 수준으로 줄일 수 있게 되고 쓰기 속도도 250Mb/s에 도달할 수 있다고 언급되었다.

 

TAR과 BPR 두 기록방식을 플래터 기반의 HDD에 적용하면 현재 평방인치 당 수백 GB를 저장 가능하던 기록밀도를 TB 수준으로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이들 기술은 HDD에 적용되어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당장 실현은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당분간 빠른 속도와 저장 용량을 만족하는 제품은 현실적으로 SSD 등에서 찾아야할 것으로 보여진다.

  태그(Tag)  : 하드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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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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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Someday / 10-05-11 12: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느 정도 향상이 될지 기대가 되는군요...

하누리 / 10-05-11 12: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기술력이군요..하지만, 저 기술이 상용화 될 때는, SSD보다 더 좋은 제품이 나와 있을지도...

방민지 tbvjvsladl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1 13: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빨라야 5년뒤에나 상용화 되겠지요?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1 13: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상용화라..
늦은감이 많네요.
특히 최대 250메가.. 늦어지는거 같네요.

겨울이좋아 / 10-05-11 14: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드밴스드 포멧과는 다른 건가요.

꾸준히 연구개발이 되고 있군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1 19: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게 어느 시점에 나올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군요. 2~3년 내에 실용화될 수 있다면 SSD와의 경쟁에서 다시 한발 앞서갈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만.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1 19: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도 SSD보다는 HDD의 저장용량이 훨씬 큰데 더욱 용량 차이를 벌릴 수 있는 기술이 등장한다니 신기하군요. 부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면 쓰기 속도가 '250Mb/s'까지 향상될 수 있다고 적혀 있군요. 소문자가 사용되면 '메가비트'로 혼동할 수 있으므로 알맞게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1 20: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새로운 방식을 실행하게 되면 SSD보다 가격이 높아질려나요. 낮아질려나요.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1 20: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언제 상용화가 될지가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SDD도 계속 발전하고 있는데...

듀크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1 22: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대용량으로 공급될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릴려나요?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1 22: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용량보단 속도가 더 높아졌으면 하는데..
SSD나 어드밴스드 포멧방식 말고 다른 쪽으로 좀....

한번에 훅 간다 cdh82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2 10: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상용화 될때쯤이면 sdd가격이 많이 떨어져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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