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Intel)은 세계적인 미디어 기업 바이스(Vice)와 '크리에이터 프로젝트(The Creators Project)'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는 음악, 미술, 영화, 디자인과 건축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아티스트를 발굴해 소개하는 작업으로 이들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작업을 전시하고 예술적 비전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각종 컨퍼런스 및 아티스트간의 공동작업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7개국에서 인디 영화, 미래지향적 건축, 아방가르드 일렉트로니카 및 패션 분야에서 일하는 차세대 혁신가들이 포함된 80여명의 아티스트들이 포함되어 있다. 한국에서는 송호준, DJ 소울스케이프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뉴욕, 런던, 상파울로, 베이징, 그리고 서울까지 5개 도시를 순회하며 대규모 국제 행사를 개최하는 '크리에이티브 컨퍼런스' 시리즈는 많은 사람들이 라이브 콘서트, 미술 전시, 영화 상영, 패널 토론에 참석할 수 있게 된다. 우선 뉴욕에 위치한 밀크 스튜디오에서 첫 번째 크리에이터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여덟 개 층으로 구성된 아트 갤러리와 공연장에서 다케시 무라타(Takeshi Murata), 칼 새들러(Karl Sadler), 마크 에센(Mark Essen), 레디컬 프렌드(Radical Friend)의 전시와 함께 인터폴(Interpol)과 갱갱댄스(Gang Gang Dance), 나사(N.A.S.A.), 살렘(Salem), 네온 인디언(Neon Indian)의 공연도 화려하게 펼쳐 질 예정이다.
뉴욕 런치 행사를 시작으로 런던, 상파울로, 서울로 이어져 마지막 도시로서 베이징에 전 세계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모여 사흘간의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를 진행하게 된다.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는 오리지널 비디오, 크리에이터 인터뷰, 및 작품들을 http://TheCreatorsProject.com 을 통해서 공개하여 동 프로젝트와 관련한 인터뷰, 공연, 전시 및 패널토론 등을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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