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월드컵 국가 대표팀에게 '갤럭시 S' 스마트폰을 증정했다.
삼성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20일 파주 트레이닝 센터에서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 전원에게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삼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갤럭시 S'를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후원 행사에는 삼성전자 한국총괄 박재순 전무, 국가대표팀 허정무 감독을 비롯하여 주장 박지성 선수와 이청용 선수가 참석하였으며, 스페셜 게스트로 삼성전자 애니콜 모델 유이가 승리 기원 티셔츠를 입고 대표팀에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삼성전자에서 증정한 갤럭시 S 스마트폰은 최신 안드로이드 플랫폼 탑재에 4.0인치 WVGA(800x480) 수퍼아몰레드 터치스크린, 1GHz CPU, 16GB 대용량 메모리를 갖춘 제품으로 얼마 전 출시된 갤럭시 A의 상위 모델에 해당된다.
삼성전자 박재순 총괄은 "향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삼성의 대표 스마트폰 '갤럭시 S'가 대한민국을 대표할 축구 국가 대표팀의 이미지와 잘 부합하여 이번 증정 행사를 하게 된 것"이라며 "국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삼성전자도 국민들과 함께 대표팀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정무 감독을 포함한 국가 대표팀 선수들은 "삼성전자가 이런 후원 행사를 개최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준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며, 지칠 줄 모르는 투혼으로 매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대표팀의 선전을 다짐하였다.
삼성전자는 이번 축구 국가 대표팀 후원 행사를 시작으로 국내 출시를 앞둔 '갤럭시 S'에 대한 사전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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