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SKT, 삼성전자와 업무협약으로 다양한 서울시 공공정보에 기반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①서울시 공공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어플 개발, ②어플 개발 아이디어 및 공모전 개최, ③서울시 공공정보에 대한 NFC/m-Barcode(모바일 바코드)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④청년일자리창출과 IT 산업활성화 지원을 위한 서울앱개발센터 구축, ⑤개발된 어플의 지속적인 성능개선 및 안정적 유지관리, ⑥모바일서울(m.Seoul) 활성화를 위한 홍보마케팅 및 캠페인 추진 등 총 6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에따라 서울시는 스마트폰 어플 개발 1차사업을 이동통신사(SK텔레콤)와 스마트폰 제조사(삼성전자)와 협력을 통해 지난 2월부터 시민들의 수요가 많고 활용도가 높은 천만상상오아시스, 공중화장실 위치찾기, 서울교통정보(버스, 지하철, 목적지 최단경로, 교통돌발상황)를 선정, 개발하여 오는 5.31일부터 “삼성앱스”, “T-스토어”를 통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개발되는 OS는 다수의 시민고객이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구글), 윈도우모바일(MS) 및 바다(삼성전자)로 개발하였으며 아이폰(애플) 서비스는 다음달 개최되는 공모전을 통해 개발할 계획이다.
제공되는 어플 서비스는 ▲국내최초 거버넌트 2.0 스마트폰 서비스로 시민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토론을 거쳐 시정정책에 반영하는 ‘천만상상오아시스’ ▲서울 전지역을 대상으로 위치정보값(POI - Point Of Interest)을 갖고 있는 공중화장실과 공공시설에 대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시민과 함께 관리하는 내 위치 중심의 ‘공중화장실과 공공시설 위치찾기서비스’ ▲버스, 지하철, 목적지 최단경로 검색, 교통돌발상황 등 대중교통 관련 정보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서울교통정보서비스’ 등이다.
그중 눈에 띄는 것은 서울 전지역을 대상으로 위치정보값(POI - Point Of Interest)을 갖고 있는 2,267개소의 공중화장실과 56,141개의 공공시설에 대해 누구든지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내 중심의 위치찾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있으며,
그동안 제3개발자를 통해 제공되어온 서울의 대중교통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지하철, 목적지 최단경로 검색, 교통돌발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울교통정보서비스를 본격 제공하게 된다.
버스, 지하철, 돌발정보 등을 종합 제공하여 서비스별 어플을 따로 실행하는 불편을 없앴으며, 또한 공식적인 오픈 API를 최초로 활용한 첫 사례로 빠른 속도 및 안정적인 운영환경을 지원한다고 서울시측은 밝혔다.